DateTime dt = new DateTime(2008, 12, 6, 16, 3, 52);
Console.WriteLine("{0:g}", dt);
2008-12-06 오후 4:03
G
일반 날짜/시간 패턴
(자세한 시간)
Console.WriteLine("{0:G}", dt);
2008-12-06 오후 4:03:52
M / m
월 일 패턴
DateTime dt = new DateTime(2008, 12, 6, 16, 3, 52);
Console.WriteLine("{0:M}", dt);
12월 6일
t
간단한 시간 패턴
DateTime dt = new DateTime(2008, 12, 6, 16, 3, 52);
Console.WriteLine("{0:t}", dt);
오후 4:03
T
자세한 시간 패턴
Console.WriteLine("{0:T}", dt);
오후 4:03:52
u
정렬 가능한 유니버설 날짜/시간 패턴
DateTime dt = new DateTime(2008, 12, 6, 16, 3, 52);
Console.WriteLine("{0:u}", dt);
2008-12-06 16:03:52Z
U
유니버설 전체 날짜/시간 패턴
(국제표준시각)
Console.WriteLine("{0:U}", dt);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오전 7:03:52
Y / y
년 월 패턴
DateTime dt = new DateTime(2008, 12, 6, 16, 3, 52);
Console.WriteLine("{0:Y}", dt);
2008년 12월
모든 예시된 출력 결과는 시스템 로케일이 '한국/한국어 ko-kr'로 설정된 경우로 가정합니다.
모든 예시된 출력 결과는 시스템 로케일 설정에 따라 다르게 출력될 수 있습니다.
(참고 : MSDN)
C# 문자열 이스케이프 시퀀스 String Escape Sequences
[표 #4] C# 문자열 이스케이프 시퀀스
이스케이프
시퀀스
문자 이름
유니코드
인코딩
\'
작은 따옴표
0x0027
\"
큰 따옴표
0x0022
\\
백슬래시
0x005C
\0
Null
0x0000
\a
경고
0x0007
\b
백스페이스
0x0008
\f
폼 피드
0x000C
\n
줄 바꿈
0x000A
\r
캐리지 리턴
0x000D
\t
가로 탭
0x0009
\U
서로게이트 쌍에 대한 유니코드 이스케이스 시퀀스
\Unnnnnnnn
\u
유니코드 이스케이프 시퀀스
\u0041 = "A"
\v
세로 탭
0x000B
\x
가변 길이를 특징으로 하는 "\u"와 유사한 유니코드 이스케이프 시퀀스
\x0041 = "A"
(출처 : MSDN)
C# 연산자 Operators
[표 #5] C# 연산자
종류
연산자 식
설명
기
본
연
산
자
x.y
멤버 액세스 연산자
f(x)
메서드 및 대리자 호출
a[x]
배열 및 인덱서 액세스
x++
후위 증가
x--
후위 감소
new T(...)
개체 및 대리자 생성
new T(...){...}
이니셜라이저(initializer)를 사용한 개체 생성.
new {...}
익명 개체 이니셜라이저.
new T[...]
배열 생성
typeof(T)
T에 대한 System.Type 개체 가져오기
checked(x)
checked 컨텍스트에 대한 식 계산
unchecked(x)
unchecked 컨텍스트에 대한 식 계산
default (T)
T 형식의 기본 값 가져오기
delegate {}
익명 함수(익명 메서드)
단
항
연
산
자
+x
ID
-x
부정 연산
!x
논리 부정 연산
~x
비트 부정 연산
++x
전위 증가
--x
전위 감소
(T)x
x를 형식 T 형식으로 명시적 변환
승
제
연
산
자
*
곱하기
/
나누기
%
나머지
가
감
연
산
자
x + y
더하기, 문자열 연결, 대리자 결합
x - y
빼기, 대리자 제거
시
프
트
연
산
자
x << y
왼쪽 시프트
x >> y
오른쪽 시프트
관
계
및
형
식
연
산
자
x < y
보다 작음
x > y
보다 큼
x <= y
작거나 같음
x >= y
크거나 같음
x is T
x가 T이면 true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false를 반환
x as T
T로 형식화된 x 또는, null (x를 T로 형식화할 수 없는 경우)을 반환
같
음
연
산
자
x == y
같음
x != y
같지 않음
할
당
및
익
명
연
산
자
=
할당 연산자
x op= y
다음 연산자를 지원하는 복합 할당 :
+=
-=
*=
/=
%=
&=
|=
!=
<<=
>>=
(Tx) => y
익명 함수 (람다 식)
논
리
조
건
및
null
연
산
자
x & y
논리곱
- 정수 비트 AND, Boolean 논리 AND
x ^ y
논리 XOR 연산자
- 정수 비트 XOR, Boolean 논리 XOR
x | y
논리 OR 연산자
- 정수 비트 OR, Boolean 논리 OR
x && y
조건부 논리곱 연산자
- x가 true인 경우에만 y를 계산.
x || y
조건부 논리합 연산자
- x가 false인 경우에만 y를 계산.
x ?? y
Null 결합
- x가 null인 경우 y로 계산하고, 그렇지 않으면 x로 계산.
x ? y : z
x가 true이면 y로 계산되고, x가 false이면 z로 계산.
(참고 : MSDN)
문서 키워드 Keywords for this Document
Microsoft .NET, C#, Data Types, Format, Formatting, Operator, 닷넷, 데이터 형식(타입), 포맷, 포매팅, 연산자
작성자 / 게시자 : 이에아이
문서일자 : 2008년 12월 06일 (대한민국 표준시 GMT+09:00)
문서버전 :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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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가 3·1절 다음 날인 2일 '오늘의 세계 인물' 코너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선정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늘의 세계 인물'은 네이버 홈페이지 메인 하단에 노출되고 있는 코너다. 소개 글에는 '도서 평론가들과 시인들이 책 속의 위인들에 숨결을 불어 넣어 매일 내놓는 신선한 이야기'로 '하루 한 사람의 일생과 그 일생을 담은 명저들을 소개한다'고 씌여 있다.
매일 다른 인물로 변경돼 올라오고 있으며 그동안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니체,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명왕성을 발견한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 등 세계적인 위인들이 소개됐다.
2일에는 조선 통감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일 감정의 원조로 꼽히는 이토 히로부미가 선정됐다. 1906년 3월 2일은 이토 히로부미가 초대 조선통감에 부임한 날이었다.
코너에는 일본의 메이지 정부의 최고지도자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삶과 함께 일본 근대의 영웅인 동시에 대한제국의 원흉으로 이 극단의 인물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등이 함께 소개됐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이 바로 어제였는데 이토 히로부미를 소개 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1일 자정을 기해 이토 히로부미가 올라온 뒤 오전 10시 30분 현재 400여 개의 항의성 댓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으며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 등에도 네티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ID 'heartles091*'는 "아무리 세계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라도 그렇지 3.1절 바로 다음 날 이런 인물이 나오다니 너무 했다", 'btaij*'는 "오늘 같은 날은 독립 투사를 소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edge13*'는 "3·1절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 최대의 포털 사이트에서 왜 이런 인물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글도 있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세계의 '훌륭한' 인물'이 아니라 단지 '세계의 인물'에 지정된 것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sksn200*'는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위인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며 "한마디로 입장 차이다. 한명의 인물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시선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논란이 계속되자 이날 오후 소개 코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삭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늘의 세계 인물' 코너는 '오늘의 소사(小史)' 같은 정보를 주는 콘텐트"라며 "해당 일에 10명의 필진 중 한 사람이 이러한 내용을 게재하겠다고 말하면 최대한 필진의 의견을 반영해 게재해 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 "이토 히로부미 관련 게시물의 경우 개인적으로 안중근 의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던 필자가 3월 2일이 이토히로부미의 통감 부임일이라는 걸 알게 됐고 해당 일에 역사적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으로 인해 촉발된 정치/사회/문화적 변화의 키워드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탈권위화"이다. 일부 권력이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에서 정보의 소스가 다원화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위키노믹스라는 용어가 탄생하고 수많은 블로그에서 심도 깊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등 탈권위화의 흐름은 "인증"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증 분야에서 기존에도 ID를 통합하고자 하는 시도는 반복되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assport"를 위시하여 사이트 간 제휴를 통해 회원의 ID를 공유하는 노력들은 오늘날에도 진행형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들은 특정 업체들이 인증의 중심에 서있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OpenID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탈권위화의 흐름과 철학적으로 유사한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 OpenID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에서는 OpenID를 한마디로 "분산된 SSO (Single Sign On) 시스템"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서 1) “분산되어 있다”는 의미는 오픈아이디의 스펙만 준수할 경우 (특정 업체가 아니라) 누구나 OpenID를 만들어 공급해 줄 수 있다는 것 (ID Provider; 약자로 IdP) 이며, 2) “SSO”라는 의미는 하나의 ID와 패스워드로 OpenID 기능을 가지는 모든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해 왔는지를 생각해보자.
인터넷을 제법 관심 있게 사용하는 분이라면 일주일에도 1~2개의 신규 사이트에 가입할 것이다. 회원 가입 시에 물어보는 정보는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등 왜 이리 많은지 가입할 때마다 이런 반복 단순 작업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 지 생각해 본 적이 많을 것이다.
OpenID를 이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최초에 단 한번 OpenID에 가입한다. 이때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등의 필수정보와 입력을 원하는 기타 정보들을 입력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만나게 되면 더 이상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기존에 만들어 놓은 나의 오픈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만 하면 된다. "편리하게 열리는 인터넷 세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2. OpenID의 동작원리
홍길동님의 예를 살펴봄으로써 오픈아이디의 동작원리를 이해해 보도록 하겠다.
(1) 평소에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홍길동님은 오픈아이디라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테일이라는 오픈아이디 제공 사이트에 가서 자신만의 오픈아이디를 발급받는다. 오픈아이디는 일반적인 인터넷 주소와 동일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http://gildong.idtail.com
(2) 요새 나온 새로운 서비스 중에 Pumfit이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차에 방문해 보기로 한다.
(3) Pumfit 사이트에 있는 오픈아이디 로고를 보고 이 서비스에서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다는 것을 발견한 홍길동님은 오픈아이디 로그인창에 자신의 오픈아이디를 입력하고 "로그인하기" 버튼을 누른다.
(4) 브라우저는 인증을 위해 IDtail의 인증 페이지로 이동하면서 홍길동님의 패스워드를 요구한다.
(5) 홍길동님은 자신의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6) 인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IDtail에서는 Pumfit 서비스를 승인할 것인지 묻는다.
(7) 홍길동님이 승인하면 Pumfit 서비스에 대한 인증이 완료되면서 브라우저는 다시 Pumfit 사이트로 이동하고 로그인 상태가 된다.
글로 쓰니까 복잡해 보일 지 모르지만 실제로 홍길동님이 하는 것은 아이디 입력 -> 패스워드 입력 -> 승인 3단계 뿐이다. 또한 “승인”은 최초에 한번만 하면 다음부터는 하지 않아도 되는 과정이다. 복잡한 회원가입 대신에 간단하게 회원가입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3. OpenID의 유용성
오픈아이디의 정의에서 살펴 보았던 “분산된 시스템”이 의미가 있는 것은 내가 나의 오픈아이디제공자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AOL, Sun, HP, Intel, Oracle 등이 주도하고 있는 Liberty alliance나 마이크로소프트의 Passport에서의 중앙 집중형 인증시스템에서는 물론이고 오픈아이디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서비스들에서 우리는 인증 관련하여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저 그들의 인증체계를 따를 뿐이다. 이때 우리는 그들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신뢰를 할 수 있던 없던 간에 무조건 선택의 여지 없이 그들의 인증체계를 따라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오픈아이디와 같은 분산된 시스템에서는 나를 인증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심지어는 내가 나만의 인증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도 있다. 분산된 SSO 시스템은 또 다른 장점도 가진다. 바로 SPOF (Single Point Of Failure) 를 방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SSO 시스템에서는 해당 인증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경우 모든 사이트에서 인증받을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분산된 SSO에서는 delegation이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주소와 같은 나만의 URL을 나의 오픈아이디로 이용하면서 이에 연동되어 있는 하나의 오픈아이디가 문제가 생길 경우 다른 오픈아이디를 연동시킴으로써 특정 서비스에서 동일한 identit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Delegation을 수행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아래 6번에서 설명된다)
4. OpenID의 보안성
오픈아이디의 분산성은 보안에 대해서도 강점을 가진다. 오픈아이디의 스펙 자체에서는 보안에 대해 특별히 어떠한 강제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다양한 인증 방법을 제공하는 다양한 오픈아이디 제공자를 만나보게 된다. 오픈아이디 제공자들은 가장 좋은 인증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며, 사용자들은 이중에서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오픈아이디 제공자를 선택하면 된다.
SSL을 통한 로그인, 오픈아이디 지원 사이트에 로그인 하기 전에 오픈아이디 제공자 사이트에 우선적으로 로그인하고 시작함으로써 패스워드 입력이 필요 없게 만드는 것, 클라이언트 인증서의 설치,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의 Cardspace 이용, 메신저를 통한 인증, OTP를 이용한 인증, Vidoop의 솔루션을 이용한 인증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
5.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OpenID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다. 2006년 중반까지만 해도 극소수에 머물렀던 오픈아이디 지원 사이트 (Relying Party; 약자로 RP) 의 수는 2006년 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픈 커뮤니티나 블로그, 웹2.0 기반의 신규 서비스에서 주로 채택되던 오픈아이디가 이제는 AOL, Microsoft, Sun, VeriSign 등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IT기업이 아닌 리복 같은 회사의 사이트에서까지 오픈아이디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림 1] 오픈ID 지원 사이트(국외)
출처 : http://openid.net/pres/2007_Web2Expo_Implementing_OpenID-notes.pdf
국내의 경우에도 올해 들어 오픈아이디 지원 사이트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설치형 블로그의 대표주자 태터툴즈, 미투데이, 이글루스, Pumfit 등에서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인 다음에서도 오픈아이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기대된다.
[그림 2] 오픈ID 지원 사이트(국내)
6. Delegation 하는 방법
메타태그를 삽입해 줌으로써 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OpenID처럼 사용할 수 있다.
ID가 gildong인 경우의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두번째/세번째 줄의 “gildong” 부분만 자신의 ID로 변경하면 된다.)
< link rel="openid.server" href="http://www.idtail.com/server" />
< link rel="openid.delegate" href="http://gildong.idtail.com/" />
< meta http-equiv="X-XRDS-Location" content="http://gildong.idtail.com/xrds" />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시고 계신 경우에는 스킨에 위의 메타태그를 삽입할 수 있도록 블로그서비스 제공자가 허용해야 한다. 이글루스에서는 OpenID delegation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티스토리에서는 스킨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분께서 직접 위의 메타태그를 넣어주면 된다.
7. IDtail 서비스 소개
신뢰기반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 고슴도치플러스에서는 지난 4월부터 오픈아이디 관련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제공하고 있다.
오픈아이디 제공 서비스: IDtail (http://www.idtail.com)
오픈아이디 지원 서비스: Pumfit (http://www.pumfit.com)
IDtail에서 자신만의 오픈아이디를 만들고 Pumfit에서 로그인하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만으로도 오픈아이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FireFox가 플러그인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버전 정보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때 버전정보가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데 이를 명심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규칙1. 버전 정보는 English (US)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규칙2. Character Type은 Multilingual 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규칙3. FileEntents, MIMEType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리소스 추가 -> Version 을 한 뒤 Property 창에서 버전 정보를 English(US)로 설정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세팅에서 Resource 탭에서 언어를 영어(미국)으로 설정합니다. 새로운 버전 블록을 추가할 때 English(US)로 설정하고 코드 페이지는 Multilingual로 설정합니다. 이 설정이 올바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블록 코드가 "040904e4"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FireFox가 플러그인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MIME 타입을 반드시 버전 정보에 포함시켜야하는데, 이는 NPTest.rc 파일을 직접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NPTest.rc 예제
BLOCK "040904e4"
BEGIN
VALUE "Comments", "\0"
VALUE "CompanyName", "ASP\0"
VALUE "FileDescription", "NPTest\0"
VALUE "FileExtents", "tst\0"
VALUE "FileVersion", "1, 0, 0, 1\0"
VALUE "InternalName", "NPTest\0"
VALUE "LegalCopyright", "Copyright ⓒ 2006\0"
VALUE "LegalTrademarks", "\0"
VALUE "MIMEType", "application/test-plugin\0"
VALUE "OriginalFilename", "NPTest.dll\0"
VALUE "PrivateBuild", "\0"
VALUE "ProductName", "ASP NPTest\0"
VALUE "ProductVersion", "1, 0, 0, 1\0"
VALUE "SpecialBuild", "\0"
END
Step 8) 플러그인을 로드하는 HTML 작성
<embed> 태그를 이용해서 플러그인을 로드 할 수 있습니다. 위 예제에서는 type 속성을 명시해줌으로써 플러그인을 로드 할 수 있습니다.
Test.html 예제
<html>
<body>
<center><h1>Basic Plugin Example for Mozilla Test Case</h1></center>
This test case is to demonstrate the Basic Plugin example. You should see the
plugin window with the black frame aroung it and the browser user agent string
which plugin draws inside the window.
<br><br>
</html>
</body>
Embed 태그의 type 속성을 버전에서 정해준 MIME 타입으로 설정해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HTML 파일을 FireFox로 불러오면 플러그인이 로드된다. 테스트를 위해서 플러그인 로드시 MessageBox를 띄우는 코드를 작성한 후 테스트 합니다.
Step 9) FireFox에서 불러오기
NPTest.cpp 수정 부분
NPError OSCALL NP_Initialize(NPNetscapeFuncs* aNPNFuncs)
{
AfxMessageBox( "hi" ) ;
return NPERR_NO_ERROR;
}
NP_Initialize에 AfxMessageBox를 불러오는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MF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설정 정보에서 Using MFC로 설정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헤더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MFC를 사용하기 위한 헤더 설정
#include <afxwin.h> // MFC 핵심 및 표준 구성 요소
#include <afxext.h> // MFC 익스텐션
#include <afxdisp.h> // MFC 자동화 클래스
이제 컴파일 한 후 결과 파일인 NPTest.dll 파일을 파이어폭스가 설치된 폴더에서 plugin 폴더에 복사한 후 위에서 작성한 test.html 파일을 불러오세요.
그림 1 Hi?
PlugIn이 실행되는걸 직접 확인하셨나요?
맨땅에서부터 정말로 실행되는 단계까지 직접 해보신 기분이 어떤가요? 플러그인 만드는 거 별거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용시켜보세요!
Life Cycle이란 인스턴스가 처음으로 생성되는 시점에서부터, 인스턴스가 소멸할 때까지의 시점을 이야기 합니다. Standalone 어플리케이션 경우에는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점이 프로그램 내부에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지만, PlugIn 이나 Applet의 경우에는 인스턴스를 제어하는 주체가 브라우저이거나 다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Life Cycle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림 1 PlugIn Runtime Model
EntryPoint?
위 테이블에 있는 함수의 실체는 어디에서 정의되는 것인가? 라는 것부터 확실히 하고 함수들의 역할을 이해해야 합니다. 위 함수들은 PlugIn이 가지고 있는 함수이며, 브라우저가 호출하는 함수들입니다. 이들을 EntryPoint 함수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림 2 EntryPoint?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윈도우에서 EntryPoint 구조를 가지려면 최소한 DLL 형태가 되야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윈도우에서플러그인 파일은 DLL 입니다.
다시 Life Cycle로 돌아와서…
브라우저 내부에는 여러 개의 플러그인 인스턴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플러그인일지라도 여러 개가 로드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가장 첫 플러그인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시점에 호출되는 함수가 NP_Initialize() 입니다. 이 후에 새로운 플러그인 인스턴스가 생성되어도 NP_Initialize() 함수는 다시 호출되지 않습니다. 이 함수에는 보통 플러그인들끼리 공유하는 전역 변수 등을 초기화 하는 코드가 들어갑니다. NP_Shutdown() 함수는 마지막 플러그인이 종료되는 경우에 호출됩니다.
NPP_New() 함수는 플러그인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마다 호출되는 함수 입니다. NPP_Destroy()는 플러그인 인스턴스가 소멸될 때마다 호출되는 함수 입니다.
최소한 PlugIn이 되기 위한 조건?
최소한 PlugIn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NP_Initialize()와 NP_Shutdown() 함수 2개만 정의되어 있으면 됩니다. DLL로 만들고 NP_Initialize(), NP_Shutdown() 함수들을 Export 시키면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PlugIn이 됩니다. 간단하죠?
익스플로러에 ActiveX가 있다면, Firefox에는 PlugIn이 있습니다. 이들은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로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둘의 차이가 있다면 ActiveX는 윈도우 환경에서만 돌아가는 반면에 PlugIn은 Windows, Linux, Mac 을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의 PlugIn이 모든 OS에서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PlugIn 내부에 Windows 코드가 들어갈 수도 있고, Linux 코드가 들어갈 수도 있고, Mac 코드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윈도우용 PlugIn은 윈도우에서만 돌아간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Firefox PlugIn으로는 Flash, 아크로밧 리더, 미디어플레이어, 리얼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1 Positioning PlugIn
브라우저는 원래 로컬 머신과 통신할 수 없습니다. 브라우저는 단지 웹 페이지를 열어서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인데, 웹 페이지가 점점 다이내믹 해지면서 사용자와 더욱 능동적으로 소통하려고 하려고 하다가 결국, 웹 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욕구가 생기고 그에 따라 ActiveX, Firefox PlugIn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웹 페이지에서 채팅도 할 수 있고,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고 이게 다 PlugIn이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기능들입니다. 근데 막강한 기능을 가진 PlugIn도 문제점은 있습니다. 바로 OS에 의존적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림 2 PlugIn의 OS dependency 문제
뭐 PlugIn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하지만, 웹의 범용적인 특성을 고려해볼 때 썩 바람직한 모양은 아닌 것 같네요. 가상머신이든 플랫폼이되든…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플러그인이 결국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비슷한 개념으로 AJAX가 나오지 않았나 싶지만, 제 생각은 이걸로 웹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이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PlugIn 만들어 보시게요? 여기서부터 시작하세요.
Firefox PlugIn을 만들어 보시려면, 먼저 몇 개의 레퍼런스 사이트를 즐겨 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필자는 처음에 많이 헤맸습니다. 요즈음 Firefox 때문에 Mozilla 사이트에 개발 내용과 같이 마케팅컨텐츠가 섞이면서 혼란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http://www.mozilla.com
FireFox 사이트입니다. (정확히는 Mozilla.com 이라는 영리단체입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FireFox 브라우저를 다운받은 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developer.mozilla.org
Mozilla Development Center 라는 곳으로 PlugIn에 관련된 정보 이외에 Mozilla 프로젝트 개발 관련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FireFox 개발 관련 키워드를 얻고 싶으면 위 사이트를 참조하면 됩니다.
http://www.mozilla.org/projects/plugins/
PlugIn 개발에 관련된 페이지이다. SDK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나 여러 레퍼런스 매뉴얼들이 링크되어 있는 곳입니다. PlugIn 개발을 위해서 반드시 북마크 되어 있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http://web.archive.org/web/20040203041440/http://devedge.netscape.com/library/manuals/2002/plugin/1.0/
Mozilla 엔진인 Gecko에 대한 API 레퍼런스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 PlugIn API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SDK라고 하면 왠지 설치과정이 있을 것 같지만 이건 그냥 압축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DK에는 샘플코드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샘플은 VC++ 6 에서 바로 컴파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PlugIn 샘플 실행하기
필자는 보통 SDK를 받으면 샘플부터 실행시켜 봅니다. 샘플 프로그램 컴파일해서 돌아가면 왠지 다 만든 것 같은 기분에 뿌듯합니다. 샘플 중에 가장 간단한 예제를 실행해봅시다.
1) Basic 샘플 경로 – sdk/samples/basic/windows
2) npbasic.dsw 을 VC++로 열기
3) Release 모드로 컴파일
4) FireFox가 설치된 경로의 plug-in 폴더에 생성된 dll 파일을 복사
5) sdk/samples/basic 경로에 있는 test.html 파일을 FireFox로 실행
안타깝게도 샘플을 돌려보려면 VC 6.0과 Mozilla Firefox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컴파일하면 결과물이 DLL로 나옵니다. 이 파일을 Firefox가 설치된 폴더에서 plugins 에 복사하면 됩니다.
그림 3 샘플이 실행된 모습
브라우저의 버전 정보를 얻어와서 화면에 그려주는 예제입니다. 예제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소스코드는 살짝쿵 복잡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더 쉽게 샘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샘플에는 쓸데없는 코드가 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다 걷어내고 핵심만 있는 PlugIn을 만들어 봅시다!
JavaScript에서 Plug-in 내부의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을 익혀 봅니다. 서로 다른 형태의 바이너리가 소통할 수 있는 이유는 XPCOM이라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IDL 파일 생성
그림 1 Add 함수
지금 만들어 보려고 하는 형태는 위 그림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1 + 2를 호출하면 3을 반환하는 함수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Function Call처럼 보이는 Add 함수는 Plug-in이 구현하고 있는 함수로서 JavaScript가 호출해서 반환 값을 얻어가고 있는 형태인데요. 바이너리 레벨에서 서로 통신하는 구조는 내부적으로 XPCOM 인터페이스 규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간단해 보이는 Add 함수를 구현함으로써 크게 XPCOM 함수를 구현하는 방법, XPCOM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방법, 인자가 넘어오는 형태, 반환 값을 넘기는 형태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 단계로 IDL 파일을 만들어 봅시다. IDL 파일은 Interface Description Language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파일이 되겠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Add 함수가 어떤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던 간에 외부에서는 인터페이스만 보고 통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림 2 nsIScriptableObject.idl
위 그림에 작성된 IDL 파일을 보면 #include 부분과 uuid 부분을 제외하면 Class 정의하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Add 함수는 long 형 2개를 인자로 받고 long형을 반환하는 함수의 형태입니다. 위 내용을 그대로 작성해서 nsIScriptableObject.idl 파일로 저장합니다.
Type Header와 Type Library 파일 생성
앞서 배웠던 xpidl을 이용해서 Type Header와 Type Library를 생성합니다.
결과 파일로 nsIScriptableObject.h 와 nsIScriptableObject.xpt 파일이 생성됩니다.
Scriptable Object 구현 (XPCOM 프로그래밍)
nsIScriptableObject.h 파일에는 Add 함수에 대한 정의 부분만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을 잠시 보면
... 생략
/* Use this macro when declaring classes that implement this interface. */
#define NS_DECL_NSISCRIPTABLEOBJECT \
NS_IMETHOD Add(PRInt32 a, PRInt32 b, PRInt32 *_retval);
/* Use this macro to declare functions that forward the behavior of this interface to another object. */
#define NS_FORWARD_NSISCRIPTABLEOBJECT(_to) \
NS_IMETHOD Add(PRInt32 a, PRInt32 b, PRInt32 *_retval) { return _to Add(a, b, _retval); }
/* Use this macro to declare functions that forward the behavior of this interface to another object in a safe way. */
#define NS_FORWARD_SAFE_NSISCRIPTABLEOBJECT(_to) \
NS_IMETHOD Add(PRInt32 a, PRInt32 b, PRInt32 *_retval) { return !_to ? NS_ERROR_NULL_POINTER : _to->Add(a, b, _retval); }
… 생략
위 와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Xpild이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 생략되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NS_DECL_NSISCRIPTABLEOBJECT 이라고 선언되어 있는 매크로 입니다. Xpidl이 자동으로 헤더 파일을 생성할 때 개발자가 구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몇가지 매크로를 만들어 주는데요. NSISCRIPTABLEOBJECT은 개발자가 구현해야할 함수 원형을 매크로로 선언해놓은 부분입니다. 본 예에서는 함수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불필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헤더에 선언된 매크로들은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이 헤더파일의 구현부를 작성해보도록 합시다. 구현 파일의 이름은 nsScriptableObject.h와 nsScriptableObject.cpp로 하겠습니다.
Step 1. nsScriptableObject 클래스를 만들고
Step 2. xpidl이 생성한 nsIScriptableObject 를 상속받습니다.
Step 3. 그 다음에는 AddRef, Release, QueryInterface 함수를 구현해줍니다.
(이 3함수들을 XPCOM 규약에 따르는 형식입니다.)
Step 4. 그리고 마지막으로 Add 함수를 구현해줍니다.
nsScriptableObject.h 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include "nsIScriptableObject.h"
class nsScriptableObject : public nsIScriptableObject
{
public:
nsScriptableObject();
virtual ~nsScriptableObject();
public:
// native methods callable from JavaScript
NS_DECL_NSISCRIPTABLEOBJECT
///////////////////////////////////////////////////////
// XPCOM Support
///////////////////////////////////////////////////////
NS_DECL_NSISCRIPTABLEOBJECT은 Add 함수의 원형이 들어있는 매크로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AddRef, Release, QueryInterface 함수가 선언되어 있습니다.
nsScriptableObject.cpp 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 AddRef, Release and QueryInterface are common methods and must
// be implemented for any interface
NS_IMETHODIMP_(nsrefcnt) nsScriptableObject::AddRef()
{
++m_nRefCnt;
return m_nRefCnt;
}
// here nsScriptablePeer should return three interfaces it can be asked for by their iid's
// static casts are necessary to ensure that correct pointer is returned
NS_IMETHODIMP nsScriptableObject::QueryInterface(const nsIID& aIID, void** aInstancePtr)
{
if(!aInstancePtr)
return NS_ERROR_NULL_POINTER;
NS_IMETHODIMP nsScriptableObject::Add(PRInt32 a, PRInt32 b, PRInt32 *_retval)
{
int nResult = a + b ;
*_retval = nResult ;
return NS_OK;
}
AddRef, Release, QueryInterface 함수는 위 내용대로 구현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아보도록 합니다.
Add 함수 구현부를 보면 인자로 a, b , _retval 이 있습니다. a와 b는 idl에서 선언해준 그대로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반환값은 정수형 포인터로 _retval 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Function Call과 약간은 다른 형태로 보입니다.
nsIClassInfo 구현
JavaScript에서 Plug-in 함수를 호출을 허용하기 위해서는 nsIClassInfo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 We must implement nsIClassInfo because it signals the
// Mozilla Security Manager to allow calls from JavaScript.
#include "nsIClassInfo.h"
class nsClassInfoMixin : public nsIClassInfo
{
// These flags are used by the DOM and security systems to signal that
// JavaScript callers are allowed to call this object's scritable methods.
NS_IMETHOD GetFlags(PRUint32 *aFlags)
{*aFlags = nsIClassInfo::PLUGIN_OBJECT | nsIClassInfo::DOM_OBJECT;
return NS_OK;}
NS_IMETHOD GetImplementationLanguage(PRUint32 *aImplementationLanguage)
{*aImplementationLanguage = nsIProgrammingLanguage::CPLUSPLUS;
return NS_OK;}
// The rest of the methods can safely return error codes...
NS_IMETHOD GetInterfaces(PRUint32 *count, nsIID * **array)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NS_IMETHOD GetHelperForLanguage(PRUint32 language, nsISupports **_retval)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NS_IMETHOD GetContractID(char * *aContractID)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NS_IMETHOD GetClassDescription(char * *aClassDescription)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NS_IMETHOD GetClassID(nsCID * *aClassID)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NS_IMETHOD GetClassIDNoAlloc(nsCID *aClassIDNoAlloc)
{return NS_ERROR_NOT_IMPLEMENTED;}
};
#include "nsIScriptableObject.h"
class nsScriptableObject : public nsIScriptableObject ,
public nsClassInfoMixin
{
.. 생략
위 같이 nsClassInfoMixin 클래스를 작성해주시고, 구현한 nsScriptableObject 클래스에 상속을 시켜주세요. 이제 JavaScript에서 Plug-in에 있는 함수를 호출할 때 사용할 함수에 대한 구현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은 plug-in에서 ScriptableObject를 Firefox 브라우저에 넘겨주는 코드가 작성되어야 합니다.
CleanSample에서 GetValue 함수 추가 구현
이전에 작성하였던 CleanSample에서는 GetValue함수가 구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함수를 구현해야 Firefox 브라우저에게 ScriptableObject를 넘길 수가 있고, 그제서야 JavaScript에서 Plug-in 내부의 함수를 호출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fillPluginFunctionTable 함수에서 GetValue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코드를 수정합니다.
static NPError fillPluginFunctionTable(NPPluginFuncs* aNPPFuncs)
{
if(aNPPFuncs == NULL)
return NPERR_INVALID_FUNCTABLE_ERROR;
// Set up the plugin function table that Netscape will use to
// call us. Netscape needs to know about our version and size
// and have a UniversalProcPointer for every function we implement.
그리고 다음으로 NPP_GetValue 함수를 구현합니다. 함수 내용은 대략적으로 Firefox가 ScriptableObject의 인스턴스를 요청처리와 Interface 요청 처리하는 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PError NPP_GetValue(NPP instance, NPPVariable variable, void *value)
{
if(instance == NULL)
return NPERR_INVALID_INSTANCE_ERROR;
NPError rv = NPERR_NO_ERROR;
if (variable == NPPVpluginScriptableInstance)
{
// addref happens in getter, so we don't addref here
nsScriptableObject * scriptablePeer = getScriptablePeer();
if (scriptablePeer)
{
*(nsScriptableObject **)value = scriptablePeer;
}
else
{
rv = NPERR_OUT_OF_MEMORY_ERROR;
}
}
ㅋ ㅑ ~ 에러없이 컴파일이 되는데 성공하셨나요? 저는 여기까지 오는데 무수한 삽질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Firefox에서 돌려보면서 결과를 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HTML 페이지를 작성하신 다음에 %Firefox 설치 폴더%plugins 폴더에 NPPlugIn.dll 파일과 NPPlugIn.xpt 파일을 복사하신 다음 HTML 페이지를 Firefox로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