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 다나와>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적절한 노출과 조리개, 셔터스피드를 찾아내는 것이다.
노출이란 한마디로 밝기를 말한다. 노출과다(또는 노출오버)는 사진에 빛이 너무 많아서
하얗게 나오는 현상이다. 일부러 이런 사진을 찍기도 한다.
노출부족(또는 노출언더)는 사진에 빛(광량)이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오는 현상이다.
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때 일부러 이런 사진을 찍기도 한다.
조리개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를 말한다. 조리개 수치 앞에는 항상 대문자 "F"가 붙어있다.
렌즈에 F2 혹은 F2.8, F3.5 이런 숫자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런것은 조리개 수치를 말하는것이다.
숫자가 낮을수록(F1.4, F2, F2.8)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는 커진다.
반대로 숫자가 높을수록(F8, F11, F22)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는 작아진다.
셔터스피드는 말 그대로 셔터의 속도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빠른 속도이다.
예를들면 1/1500은 1/15보다 셔터스피드가 빠르다고 하는것이다.
이런 수치는 1초당 나타내는 숫자이며 셔터스피드가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셔터스피드는 조리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 위에서 조리개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라고 말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구멍의 크기가 크면 그만큼 빛을 한번에 많이 받을 수 있고 구멍의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빛을 적게 받아들인다. 이건 유치원생도 아는 이론이다. 모른다면 접싯물에 코밖으시길 ㅡ.ㅡ^
자.. 빛을 너무 많이 받으면 노출과다(노출오버)가 되겠고 반대로 빛을 너무 못받으면 노출부족(노출언더)가
될것이다. 그럼 이를 어떻게 할것이냐? 빛이 들어오는 구멍의 크기와 빛을 한번에 받아들이는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할것이다. 즉 절절한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 흔히 내공이 뛰어나다고 하시는 사진사분들은 경험에 묻어서 어떤 상황에 어느정도의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필요한지 알아내고 찍는것이다. 이건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
자 다시 돌아가서...
상식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면 그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적절하게 줄이면 된다.
예를들면 대낮에 햇빛 아래에서 F2.8의 조리개값을 놓고 셔터스피드를 1/15로 놓으면 과연
어떻게 될까? 볼만할것이다. 노출오버일까? 언더일까? 당연히 오버다!!! 완전 캐빛나는 사진을 볼것이다!
아마 인물사진이라면 이마가 반짝반짝할것이다!! 아니 어쩌면 아예 온통 하얗게 나올지도...(안해봐서모름)
그럼 F8의 조리개값을 놓고 셔터스피드를 1/15로 놓으면?? 위에서 찍은것보다는 덜하겠지만
이것 역시도 노출오버가 될것이다. 왜냐? 대낮에 햇빛 아래니까....
햇빛이라는건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더 빛나거든....대낮에는 보통 셔터스피드가 1/1000이 넘는다!
나도 초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다 외우진 못한다! 하지만 대충 이렇다는거니까...
사진은 찍을수록 실력이 느는법!! 그러니 이런 이론을 알았다면 당장 사진기를 들고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보라!!! 그것만이 고수가 되는 길이니!!! ㅋㅋ
암튼...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적절하게 조합이 되어야 적절한 노출의 사진을 얻는것이다.
여기서 공식하나!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는 반비례 관계이다!!! 반비례 관계가 뭔지 모르면...
유딩인가? 초딩도 반비례는 아는데...ㅡ.ㅡ^ 이건 모르면 정말 심각한거임!! 검색해보삼!!
노출이란 한마디로 밝기를 말한다. 노출과다(또는 노출오버)는 사진에 빛이 너무 많아서
하얗게 나오는 현상이다. 일부러 이런 사진을 찍기도 한다.
노출부족(또는 노출언더)는 사진에 빛(광량)이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오는 현상이다.
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때 일부러 이런 사진을 찍기도 한다.
조리개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를 말한다. 조리개 수치 앞에는 항상 대문자 "F"가 붙어있다.
렌즈에 F2 혹은 F2.8, F3.5 이런 숫자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런것은 조리개 수치를 말하는것이다.
숫자가 낮을수록(F1.4, F2, F2.8)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는 커진다.
반대로 숫자가 높을수록(F8, F11, F22)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는 작아진다.
셔터스피드는 말 그대로 셔터의 속도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빠른 속도이다.
예를들면 1/1500은 1/15보다 셔터스피드가 빠르다고 하는것이다.
이런 수치는 1초당 나타내는 숫자이며 셔터스피드가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셔터스피드는 조리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 위에서 조리개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라고 말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구멍의 크기가 크면 그만큼 빛을 한번에 많이 받을 수 있고 구멍의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빛을 적게 받아들인다. 이건 유치원생도 아는 이론이다. 모른다면 접싯물에 코밖으시길 ㅡ.ㅡ^
자.. 빛을 너무 많이 받으면 노출과다(노출오버)가 되겠고 반대로 빛을 너무 못받으면 노출부족(노출언더)가
될것이다. 그럼 이를 어떻게 할것이냐? 빛이 들어오는 구멍의 크기와 빛을 한번에 받아들이는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할것이다. 즉 절절한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 흔히 내공이 뛰어나다고 하시는 사진사분들은 경험에 묻어서 어떤 상황에 어느정도의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필요한지 알아내고 찍는것이다. 이건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
자 다시 돌아가서...
상식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면 그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적절하게 줄이면 된다.
예를들면 대낮에 햇빛 아래에서 F2.8의 조리개값을 놓고 셔터스피드를 1/15로 놓으면 과연
어떻게 될까? 볼만할것이다. 노출오버일까? 언더일까? 당연히 오버다!!! 완전 캐빛나는 사진을 볼것이다!
아마 인물사진이라면 이마가 반짝반짝할것이다!! 아니 어쩌면 아예 온통 하얗게 나올지도...(안해봐서모름)
그럼 F8의 조리개값을 놓고 셔터스피드를 1/15로 놓으면?? 위에서 찍은것보다는 덜하겠지만
이것 역시도 노출오버가 될것이다. 왜냐? 대낮에 햇빛 아래니까....
햇빛이라는건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더 빛나거든....대낮에는 보통 셔터스피드가 1/1000이 넘는다!
나도 초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다 외우진 못한다! 하지만 대충 이렇다는거니까...
사진은 찍을수록 실력이 느는법!! 그러니 이런 이론을 알았다면 당장 사진기를 들고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보라!!! 그것만이 고수가 되는 길이니!!! ㅋㅋ
암튼...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가 적절하게 조합이 되어야 적절한 노출의 사진을 얻는것이다.
여기서 공식하나!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는 반비례 관계이다!!! 반비례 관계가 뭔지 모르면...
유딩인가? 초딩도 반비례는 아는데...ㅡ.ㅡ^ 이건 모르면 정말 심각한거임!! 검색해보삼!!


















